원래 이런 스타일 안 좋아하기도 하고 딱히 칭찬할 거리도 없고. 최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마시고 싶지도 않다. 괜히 블루보틀 이름 들어가서 쓸 데 없이 비싼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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