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has to know

Belching Beaver Good Morning Beautiful, 5.5%

코코넛은 잘 살아 있는데 메이플은 넣다 만 느낌

Goose Island Winter Ale, 5.3%

은은한 스파이스와 초콜릿

Surly Coffee Bender, 5.1%

커피가 너무 도드라져 브라운에일 느낌이 많이 안 난다.

Kona Koko Brown, 5.5%

한국에 들어온 맥주 가운데 토스티드코코넛이 가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맥주가 아닐까 싶네. 코코넛과 카라멜, 너트가 어울려져서 맛있게, 그리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 혹자에게는 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Mikkeller Jackie Brown, 6%

카라멜, 로스티드 몰트, 각종 너트, 초콜릿...쏘쏘

Smuttynose Old Brown Dog Ale, 6.7%

카라멜, 너트 등 브라운에일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

https://smuttynose.com/beer/old-brown-dog/

Dogfish Head Indian Brown Ale, 7.2%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year-round-brews/indian-brown-ale.htm

To Øl Mochaccino Messiah, 7%

괜찮았던 듯

http://to-ol.dk/home/the-beers/mochaccino-messiah/

Bell's Best Brown Ale, 5.8%

사실 난 별로였다. 큰 특색이 안 느껴졌다. 

http://www.bellsbeer.com

Kona Koko Brown, 5.5%

같은 날 마셨던 브루쿨린 브라운 에일보다는 훨씬 인상적이었다.

http://konabrewingco.com/beers/koko-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