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has to know

Piraat, 9%

개인적으로는 홍수같이 수입되는 맥주 때문에 안타깝게 주목을 너무 못 받은 녀석이 아닌가 싶다.

http://www.vansteenberge.com/en/our-beer/piraat/piraat/

Brewdog/Mikkeller I Hardcore You, 9.5%

Bell's Hell Hath No Fury Ale, 7.7%

벨지안 두블 스타일. 나쁘지 않은데 대체로 벨지안 스타일은 벨기에에서 제일 잘 만드는 건 명확한 것 같다.

http://www.bellsbeer.com/brands/#Specialty-10

Bell's Kalamazoo Stout, 6%

좀 아쉽다..

http://www.bellsbeer.com/brands/#Year_Round-4

Kona Wailua, 5.4%

이렇게 가볍게 마실 수 있고, 과일 맛도 은은히 나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아주 바람직함

2014년에는 하와이에서만 발매가 된다고 하네 흑

http://konabrewingco.com/blog/beers/wailua-wheat-ale/

Gaffel Kölsch, 4.8%

http://www.gaffel.com/Products/Gaffel-Koelsch/en_Gaffel_Koelsch.html

Kasteel Rouge, 8%

괜찮음. 벨기에서 마셨던 탭도 괜찮았음

http://www.vanhonsebrouck.be/en/kasteelbier-rouge.php

Bell's Java Stout, 7.5%

아 너무 맛있다. 진짜 이런 애들 구할 수만 있다면 한 박스 쟁여 놓고 먹고 싶다.

뭐라 표현하지. 진짜 소중하다. 나한테 이런 애들이 너무 소중해. 내 삶의 활력소.

http://www.bellsbeer.com/brands/#Specialty-3

Brewdog Hardcore IPA, 9.2%

이게 이제는 수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네. 요즘 하도 많이 들어와서.

http://www.brewdog.com/beer/hardcore-ipa

Theakston Old Peculier, 5.6%

http://www.theakstons.co.uk/Ales/Old-Pecu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