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has to know

Meantime Wheat, 5%

유구무언이다.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Chocolate Porter, 6.5%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London Pale Ale, 4.3%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Yakima Red, 4.1%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Pilsner, 4.4%

경쟁력이 없어도 너무 없다. 사실 이것은 비단 얘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브루어리의 필스너는 거진 다 해당된다. 왜냐하면 필스너우르켈이라는 대단한 녀석이 저가(?)에 수입되고 있으니 말이다. 500ml를 2500원 돈이면 사먹는 데 누가 훨씬 떨어지는 것들을 몇 배 돈을 내고 먹는단 말인가. 미안한 얘기지만 이런게 한 1000원에 팔려도 난 1500원 더 내고 필스너우르켈 먹겠다.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Raspberry Wheat, 5%

그나마 낫다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Meantime London Lager, 4.5%

경쟁력이 너무 없어...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Chimay Tripel, 8%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외국 가서 찾아 마시고,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이제는 이마트에서 손 쉽게 볼 수 있고 드래프트까지 들어왔으니 증말 상전벽해다. 

3년 전 미국가서 처음 마셔봤을 때 정말 놀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http://www.chimay.com/en/chimay-triple.html?IDD=94&IDC=287

Great Divide 19th Anniversary Ale, 10.2%

자작나무 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http://greatdivide.com

Hitachino Espresso Stout, 7.5%

세슘과 가격만 아니면 좀 더 자주 먹겠는데

http://www.kodawari.cc/?en_home/products/hitachino-nest-be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