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한 달만에 다 빠진건지 모르겠지만 DDH라 하기엔 호피함이 너무 떨어진다. 그것만 빼면 부드럽고 마시기 편해서 좋은데. 사실 이런 스타일에서 호피함이 빠지면 앙꼬가 빠진 것과 진배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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