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ogy Irrefutable Logic: Gone Bananas, 13%

시나몬 입힌 구운 바나나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 한 모금 마시고 박수 한 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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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The Explorer, 15%

완성형 부재료 떡칠 임스. 모난 게 없이 그야말로 완성형이다. 너무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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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Sent by Liars, 15%

너무 달다. 너무너무 달다. 너무너무너무 달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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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Doomed, 15.5%

강력한 커피와 오키네스와 부드러운 바닐라. 이들이 서로를 보완하며 엄청 화끈하지만 그럼에도 마시기 그리 힘들지 않은 맥주로 만들어 준다. 너무 맜있게, 인상적으로 마셨다.

Bottle Logic/Phase Three Quarter Up! 2021, 13.96%

버번과 카라멜, 바닐라가 엄청 강하고 상당히 달다. 그나마 극단적인 바디감이 아니어서 마시는 데는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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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h State/Weldwerks Grid Room, 13.3%

어질어질할 정도로 달다. 강하다. 화끈하다. 그러나 맛있다고는 말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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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mith Guardian of the State 2021, 13.3%

커피와 바닐라가 엄청 강하다. 초반에 살짝 가벼운 과일 느낌이 브랜디 배럴을 썼음을 알게 해준다.

Bottle Logic/Magnanimous Transit in Color 2020, 14.72%

맛있고 좋은데 데낄라는 잘 모르겠네

Weldwerks/American Solera Making Good Time, 10.8%

커피, 초콜릿 캐릭터가 좋은데 다 떠나서 이 도수에 이런 극단적인 바디감이 어떻게 나오는지. 신기해하면서도 도수가 이게 진짜 맞나 의심하면서 마셨다. 맛있다는 느낌 보다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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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Fifty Eclipse 2020 (German Chocolate Cake), 11%

코코넛, 바닐라, 버번, 초콜릿이 잘 느껴진다. 이 정도면 예전 이클립스만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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