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7년 전쯤 마셨을 땐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입맛이 바뀌었나 이렇게 고급스럽고 우아한 맥주였다니. 라임, 자몽, 풋사과에 적당한 탄산, 적당한 산미, 적당한 훵키네스가 너무 좋다. 내가 사라 맥주를 구해다 마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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