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tone Walker XXI, 11.8%
첫 번째 충격은 벨벳머킨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는 것. 두번 째 충격은 수카바가 하나도 안 들어갔다는 것. 세번 째 놀랐던 것은 같이 마신 분이 벨벳머킨이 들어간 걸 맞췄다는 것. 명예 BJCP judge 인정. 들어갔다는 걸 알아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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