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Double Barrel Big Bad Baptist, 12.3%
향긋한 커피의 아로마는 백 점. 훌레이버는 커피가 강타한 후에 스모키한 몰트 느낌과 그 이후 메이플과 카라멜의 단 맛이 치고 나온다. 아주 맛있게 마셨다. 참고로 더블 배럴은 상당히 사기성이 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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