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ish Brett Heart, 5%


캐스케이드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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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h Same Tree, 6.6%


복숭아 껍질과 자두맛 사탕의 단 맛.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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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h My First Canning Line IPA, 6%


흔히 열대과일 주스같다는 뉴잉글랜드식 이파의 기준으로 본다면 트리하우스보다 더 트리하우스 같은 맥주다. 전에 마신 다른 몽키쉬 이파류는 용두사미처럼 훌레이버가 매가리가 없었는데 이거는 끝까지 훌륭. 바디감도 괜찮고. 살짝 탄산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건 그냥 꼬투리 잡는 수준. 2016년에 마신 가장 인상적인 맥주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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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h Relax Your Mind, 8.5%


아로마는 트릴리움 거하고 꽤 비슷하다. 다만 훌레이버는 2% 부족. 웨스트코스트더블이파에 이스트 한 샷을 추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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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h Intelligent Embellishment, 6.5%


작년까지는 브루펍에 NO IPA 입간판을 세워 놓던 몽키쉬가 이제 어느새 IPA의 명가(?)가 되버렸다. 그만큼 2016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아로마는 만 점. 유자, 레몬, 시트러스. 근데 훌레이버가 좀 매가리 없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상쾌한 느낌을 준다. 리프레싱하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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