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ish Images of Rapture, 5.1%

가볍고 산뜻하며 너티한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fters Life Double IPA Moon Landing  (0) 2021.03.07
Monkish Intersections  (0) 2021.03.07
Cellarmaker Bourbon Barrel Aged Vastness of Space 2020  (0) 2021.03.07
Monkish Beats Is Infinite  (0) 2021.03.07
Cloudwater MCI#3 Blueberry & Maple  (0) 2021.02.07

Monkish Beats Is Infinite, 8.3%

힙합보다 좋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nkish Images of Rapture  (0) 2021.03.07
Cellarmaker Bourbon Barrel Aged Vastness of Space 2020  (0) 2021.03.07
Cloudwater MCI#3 Blueberry & Maple  (0) 2021.02.07
Epic Big Bad Baptist Pecan Pie  (0) 2021.02.07
Alpine Duet  (0) 2021.02.07

Monkish Hip X Hop3, 8.2%

맛있지만 특색있진 않다. 트리플 드라이 홉트라 해도.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c Big Bad Baptist Pecan Pie  (0) 2021.02.07
Alpine Duet  (0) 2021.02.07
Revolution Café Deth 2018  (0) 2021.02.07
Omnipollo Trickier Than Your Average  (0) 2021.02.07
Seoul Brownie  (0) 2021.02.07

Monkish Rinse in Riffs, 8.4%

시트라와 갤럭시 조합이면 이것 보다 좀 나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맛있다고 느끼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Wakefield Show's Over  (0) 2021.02.07
Magpie No Juice Juicybox  (0) 2021.02.07
J. Wakefield Black Is Beautiful  (0) 2021.02.07
Seoul Pale Blue Dot IPA  (0) 2021.02.07
Magpie Alpine Lager  (0) 2021.02.07

Monkish Foggy Window, 8.1%

브레인웨이브스 스웰하고 같이 마셨는데 한 모금에 직관적으로 더 낫다고 느낀다. 너무 맛있다. 

Monkish Brainwaves Swell, 7.3%

몽키쉬의 압도적인 음용성을 확인하는 기회

Monkish Power Supply, 8.2%

진짜 깔끔하네. 더블 이파라 믿기지 않는 음용성이다. 진짜 5분이면 다 마신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ll Farmstead Three Magic Letters  (0) 2020.12.20
Stone Locoveza Charred  (0) 2020.12.20
Perennial Suburban Beverage  (0) 2020.12.20
Salvador Cookie de Chocolate  (0) 2020.12.20
Salvador The Beans  (0) 2020.12.20

Monkish Chunky Buttons, 8.6%

어색하고 떨떠름하고 인위적인 비터때문에 거슬린다. 환상적인 아로마와 탐스러운 어피리언스, 몽글한 마우스필에 빠질려다가도 확 깬다.

Monkish Breaking Hues, 8.5%

아로마는 환상적인데 훌레이버에서는 아스피린 같은 약의 인위적인 쓴 맛이 나서 별로였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ttle Logic Darkstar November 2017  (0) 2020.12.20
Smog City Weather Machine  (0) 2020.12.20
AleSmith Oktoberfest  (0) 2020.12.06
Goose Island Bourbon County Brand Regal Rye Stout 2015  (0) 2020.12.06
Oskar Blues Thick Haze  (0) 2020.12.06

Monkish Never Sleep, 8.4%

인스따 보면 여기가 서울인지 토렌스인지 헷갈릴 정도로 다들 몽키쉬를 마시는데 난 기회가 닿질 않아서 거의 마셔본 적이 없다. 특히 온전히 한 캔을 다 마신 것은 두번째인 것 같다. 살다 보면 운이 따르는 법, 운 좋게 얻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셨다. 인상적인 것은 요구르트같은 어피리언스, 찌르는 듯한 시트러시함, 연유같은 부드러운 마우스필. 다만 훌레이버 전개에서 다채로움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그런 아쉬움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압도적 드링커빌리티. 진짜 한 십분만에 다 마셨다. 너무 맛있게 마셨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Oskar Blues Thick Haze  (0) 2020.12.06
Sierra Nevada Hazy Little Thing IPA  (0) 2020.12.06
Oude Gueuze Brett-Elle  (0) 2020.12.06
Sierra Nevada Northern Hemisphere Harvest Wet Hop IPA  (0) 2020.12.06
Oskar Blues BA20 Vol.2: Amburilla  (0) 2020.1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