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Buenaveza, 4.7%

난 이거 맛있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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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Peak Conditions, 8.1%

헤이지라고 하지 말자. 그냥 잘하는 웨스트코스트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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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Neverending Haze IPA, 4%

헤이지라 하지만 웨스트코스트 물이 안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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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Xocoveza 2019, 8.1%

2018보다는 2017과 비슷하다. 온도 올라가면 피니쉬에 밀크초콜릿과 바닐라가 너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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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Imperial Russian Stout 2016, 10.8%

농익은 다크후르츠에 로스티드 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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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Espresso Totalitarian Imperial Russian Stout, 10.6%

7년 전에 나온 거에 비해 커피는 좀 약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진짜 맛있다. 커피도 충만하고 원주 느낌도 탄탄하고. 한 박스 사 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7년 전에는 그렇게 강하게 느껴졌던 에스프레소 느낌이 왜 지금은 그렇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아마 가장 가능성 높은 가설은 그 동안 자극적이고 부재료 떡칠한 맥주가 워낙 많이 나와서 그만한 임팩트를 못 줘서인게 아닐까 싶다. 왜 생각해 보면 임스 처음 마실 때 너무 훌레이버가 강하고 비터가 세고 바디가 무거워서 다 마시기 힘들었던 경험있지 않나. 그러다가 지금은 꿀떡꿀떡 마시고. 이파도 마찬가지고. 우리 혀가 그만큼 단련되었고 혹은 무뎌졌단 의미. 어쨌든 너무 맛있다. 소리 소문없이 들어왔다 묻힌 것 같아 너무 아쉽다. 반박스 더 사야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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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Xocoveza Charred 2015, 10%

너무 오래 묵혔나. 스파이시함도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워터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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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Notorious P.O.G, 4.7%

스톤이라 기대했다. 스톤이라 만족스러웠다. 패션후르츠, 구아바 조합은 많은데 여기에 오렌지를 추가한게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반박스 정도 사려 했는데, 너무 늦어서 놓쳤다. 내년에 다시 들어오면 바로 반박스 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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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Revengeful Spirit Imperial IPA, 8.1%

딱 스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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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Moxee Gold IPA, 7%

진짜 상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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