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tone Walker Luponic Distortion: Revolution No. 005, 5.9%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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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XVIII, 13%


쏘 캄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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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Parabola 2016, 13.1%


버번, 검은 과일, 토바코, 바닐라, 카라멜, 초콜릿. 예전에 마신 거는 토스티드 코코넛이 도드라졌는데 얘는 검은 과일과 카라멜 케릭터가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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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SLOambic, 6.3%


블랙베리를 짜서 마시는 듯. 과일 캐릭터를 아주 잘 살렸다. 2016년에 마신 가장 인상적인 맥주 가운데 하나. 미국에서 만든 사워 가운데 최상급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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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Feral One, 5.7%


상당히 훵키하고 컴플렉스하다. 아메리칸 와일드 에일 가운데 최상급이 아닌가 싶다. 배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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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Parabajava 2016, 13%


커피는 살짝. 버번, 바닐라는 왕창. 살짝 부지. 2015가 더 낫다. 아니면 묵혀서 먹어야지 더 나은 건지. 어쨌든 너무 버번이 날 서 있고 부지해서 묵히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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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Pivo Hoppy Pils, 5.3%


이런게 사실 미국 크래프트씬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카스나 클라우드 마시듯이 데일리로 마실 수 있는 간편하고 부담없는 맥주인데, 망할 세금 때문에 한국에서는 너무 과소평가되는 것 같다. 가격대가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도수, 저풍미, 밸런스형 맥주보다는 고도수, 고풍미, 극단적인 맥주가 더 반짝하고 인기를 끌 수 있는 환경. 어쨌든 꼭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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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Double DBA 2014, 12%


수카바에 비해 상당히 라이트한 느낌. 카라멜 조린 듯한 단 맛과 살짝 얼씨하고 허벌한. 탭으로 마셨을 때는 엄청 우디하고 부지했는데 2년 정도 지나니 많이 죽어서 훨씬 맛있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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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ne Walker Agrestic, 6.8%


꽤 오키하며 캄플렉스하다


Firestone Walker Parabajava 2015, 14%


버번과 달달한 바닐라 아로마가 압도적. 아로마에서 커피의 존재는 거의 느낄 수가 없음. 훌레이버는 버번, 바닐라, 코코넛, 토바코, 오키네스, 그리고 커피. 커피는 마지막에 은은하게 나는 수준. 커피 터지는 걸 기대했다면 상당히 실망했을 것. 그런데 커피고 뭐고 다 떠나서 진짜 잘 만든 버번 배럴 임스다. 맥주에도 디저트가 있다고 하면 파라바자바는 최고의 디저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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