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st Point Big Eye, 7%

정말 오랫만. 클래식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wDog Elvis Juice  (0) 2020.03.01
Three Weavers Sun Trap  (0) 2020.03.01
Modern Times Space Ways  (0) 2020.03.01
BrewDog Punk IPA  (0) 2020.03.01
Bottle Logic Fundamental Observation 2019  (0) 2020.02.07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10%

하이트에서 수입해서 그런지 맛이 좀 떨어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이거 참. 이러면 안 되는데.

Ballast Point Aloha Sculpin, 7%


그냥 스컬핀보다 열대 과일 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특히 파파야.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eSmith IPA  (0) 2018.06.21
Toppling Goliath PseudoSue  (0) 2018.06.21
Heretic Make America Juicy Again  (0) 2018.06.21
FiftyFifty Eclipse 2017 (Coffee)  (0) 2018.06.21
Holy Mountain The Seer  (0) 2018.06.21

Ballast Point Fathom IPA, 6%


IPL이 더 나은 것 같기도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Øl Sur NEIPA  (1) 2018.06.19
Prairie/Evil Twin Bible Belt  (0) 2018.06.19
New Holland Dragon's Milk Reserve with Salted Caramel  (0) 2018.06.19
Cascade The Vine 2015  (0) 2018.06.19
To Øl 3X Raid Beer  (0) 2018.06.19

Ballast Point Peanut Butter Victory at Sea, 10%


피넛버러를 좀 더 강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unders CBS 2017  (0) 2018.06.11
3 Fonteinen Oude Geuze Cuvée Armand & Gaston  (0) 2018.06.11
Omnipollo Zodiak  (0) 2018.06.11
Pilsner Urquell  (0) 2018.06.11
Hoegaarden  (0) 2018.02.19

Ballast Point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12%


커피, 초콜릿, 바닐라가 너무 잘 살아있다. 배럴 느낌은 다른 캐릭터들이 몰아치고 나서 뒤에 은은히 깔린다. 튀지 않는 발란스형. 보통 버번 배럴 숙성 임스가 배럴 캐릭터가 초반부터 엄청 강하게 나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감탄하면서 너무 맛있게 마셨다. 개인적으로 병이 탭보다 나았다. 아 물론 탭도 너무 맛있어서 정신 잃고 1리터 가량 마셨다. 요즘 보면 발라스트 포인트 정도는 간단히 제치고 무시하는 풍조(?)가 있는 것 같은데 참 측은한 현실이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 Ranke XXX Bitter  (0) 2018.02.18
Põhjala Öö  (0) 2018.02.18
Mysterlee Mr. Yellow - Craft Pilsner  (0) 2018.02.18
Evil Twin Sanguinem Aurantiaco  (0) 2018.02.18
Mysterlee Mr. Black - Coconut Imperial Stout  (0) 2018.02.18

Ballast Point Sour Wench - Blackberry, 7%


첫 시도치곤 나쁘지 않은데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ne Xocoveza Extra Añejo 2015  (0) 2017.12.31
De Ranke Hop Harvest 2014  (0) 2017.12.31
Stone Vengeful Spirit IPA  (0) 2017.12.31
Westvleteren 12  (0) 2017.12.31
Westvleteren Blond  (0) 2017.12.31

Ballast Point Longfin, 4.5%


이런거 보면 수입사가 얼마나 홍보를 못 하는지 알 수 있다. 아니 사실 홍보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같다. 그냥 라거임에도 의무감(?)으로 들고왔다, 이제 단종된다 뭐 이따구 읍소 전략으로 이런 걸 소개하는 걸 보면 정말 맥주에 대해 진지함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거친 표현으로 쌍스럽다고 생각된다. 이 맥주에 대해서 얘기할 게 고작 그 정도인가? 그리고도 팔리길 바라는 것인가.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ne 21st Anniversary Hail to the Hop Thief  (0) 2017.11.07
Prairie Funky Gold Citra  (0) 2017.11.07
Knee Deep Tahoe Deep  (0) 2017.11.07
Boulevard The Calling IPA  (0) 2017.11.07
Boulevard Tank 7  (0) 2017.11.07

Ballast Point Sea Rose, 4%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ne/Maine Dayslayer  (0) 2017.08.13
Lindemans Gueuze  (0) 2017.08.13
Ballast Point Unfiltered Sculpin  (0) 2017.08.13
Bottle Logic Space Trace 2016  (0) 2017.08.13
Terrapin Tart Cherry W-n-B  (0) 2017.08.13

Ballast Point Unfiltered Sculpin, 7%


그냥 스컬핀과 큰 차이는 모르겠다. 더 호피한 느낌?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demans Gueuze  (0) 2017.08.13
Ballast Point Sea Rose  (0) 2017.08.13
Bottle Logic Space Trace 2016  (0) 2017.08.13
Terrapin Tart Cherry W-n-B  (0) 2017.08.13
Knee Deep Hoptologist  (0) 2017.08.13

+ Recent posts